5주 동안 편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1일 2식을 주문 했습니다.
샐러드를 기본으로 샌드위치와 라이스를 번갈아 주문 요청했다가
라이스가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중간에 바꿔서 샐러드+라이스 했어요.
개인 취향이겠지만 저는 식빵을 별로 안 좋아해서 처음에는 샌드위치가 예쁘고 정성스러워서 주문 했다가 라이스의 밥이 그냥 밥이 아니라 매번 레시피가 궁금하게 지어낸 매력적인 라이스였어요. 밥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반찬이 적다 느껴 하실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저는 괜찮었어요.
5주차 되어 가니까 메뉴가 반복되니 잠시는 쉬었다가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위생적이고 맛도 좋고 야채는 신선합니다.
중간에 요청 사항과 문의 사항에 대해서도 잘 대처해 주시고 답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이 시기에 저에게 힘이되는 푸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