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는 야채가 양상추같은 잎파리가 한개 깔려있었고
당근은 채썰어서 조금 있더라고요.
앙상한 느낌이었고 뭔가 돈값은 못한느낌요.
라이스는 이틀걸려와서 그런건지 요새 낮에는 덥다보니
조금 약간 상할랑말랑 하는 단계의 냄새가 약간 스치듯 나더라구요. 받자마자 언박싱했는데 좀 속상하네요.
샐러드는 그렇게 풍족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통조림용 귤이 두세개 토핑되어있고 삶은 계란과 치즈를뿌린 기본 샐러드에요. 좀 부실한 느낌 받음요.
샐러드 드레싱은 맛났어요.
샌드위치도 부실한것외엔 맛은 괜찮았어요.
(2022-05-05 04:34:4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