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보다가 제가 밥은 안좋아하고 빵을 좋아해서 샌드위치로만 구성된 메뉴가 있는 여길 선택했어요. 야채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간편하게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어 좋았고 외관으로 보이는 원재료의 맛인데도 그 재료가 신선하니까 너무 맛있어요! 베이컨샌드위치는 참치에 비해 베이컨 양이 적어보여서 계란을 곁들여 먹으려 했는데 막상 집어들고 보니 양배추가 너무 많아서 상대적으로 적어 보인거더라구요ㅋㅋㅋ 종류도 다양해서 다음 메뉴가 기다려지네요 후회 없는 구매였습니다. 그런데 사진은 어떻게 첨부하는 건가요?? 모바일이라서 안 보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