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것 하나 구입하더라도 리뷰도 다 뒤져보고 가격 비교하고 기필코 할인까지도 싹싹 챙겨먹어야만 하는 제가, 샐그램은 먹어보지도 않고 덜컥 4+1주치를 주문했지요. 블로그나 쇼핑몰 후기 등을 살펴보니 신뢰가 갔어요! 제품의 퀄리티나 저의 만족도에 비해 후기가 너무 적은것 같아서 다른분들 참고하시라고 후기 남겨봅니다. 일단 매일배송이 안되는 점은 아쉽긴하지만.. 주 5일 식단이 아닌 6일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데는 다 5일치 잖아요?!
요새 갑자기 날씨가 더워져서 걱정이 조금 되긴하는데 그래도 아이스팩에 얼음물까지 있어서 괜찮을 갓 같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음식!!
간혹 양이 줄었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공장에서 기계가 찍어내는게 아니니 조금의 오차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번에 적었으면 저번엔 많았던거 아니겠어요?ㅋㅋㅋ 저는 그냥..만드신 분의 정성이 느껴져서 불편하거나 불만족스러운 점은 없답니다! 한가지 욕심이라면.. 식단이 늘었으면 좋겠어요!!
조심스레 신메뉴 기대해봅니당♡